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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같은 매일을 반복하는 현재. 남겨진 것은 일부 소년소녀들과 과학자들 뿐이었다. 그런 세계를 구하기 위해 소년소녀들은 과거와 미래로 시간여행을 하게 된다. 그러기 위해 적성검사가 이루어져, 적성이 없는 사람들은 현재에 남겨지게 되었다.
시간여행을 하는 일도 없이, 매일 밭을 일구면서 생활하는 소녀 아라타. 그녀는 과거와 미래로 날아간 급우들을 생각하며,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자신을 고민한다. 그리고 미래로 날아간 급우들을 향해 영화를 촬영해 남기려고 한다.」
아래는 작중의 중요 네타입니다.
1. 인류 멸망의 원인은 미래인의 개입.
→ 약 6천년 뒤인 미래에서, 황폐화된 지구와 인류 멸망의 위기를 회피하고자 타임머신을 만들어 사람이 살 수 있는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자는 계획이 이루어짐.
→ 그렇게 과거로 날아가는 데 성공한 미래인들이었지만, 과거에서도 인간의 소실 등의 이상 현상이 발생하기 시작하면서 계속해서 과거로 날아감. (왜 과거에서 인간 소실 현상이 발생하였냐면 미래인의 개입으로 역사가 개변됐기 때문)
→ 아라타가 살고 있는 과거까지 날아온 미래인들은 똑같은 현상을 겪으면서, 인류 멸망이 찾아오지 않도록 시간을 '오늘'로 고정시켜버림.
2. 아라타의 비밀.
→ 미래인의 혈통과 무관하게 태어나 컸기 때문에 '내일'이 오더라도 소멸하지 않음.
→ 작중 상에서는 키리시마와 아라타를 제외한 사람 모두가 미래인의 혈통.
3. 사쿄야마의 비밀.
→ 그 역시 미래인으로서, 시간여행으로 인한 역사의 개변을 없었던 일로 하고자 과거로 이동해 키리시마와 접촉. 그에게 휴대전화를 부숴달라고 부탁함. [과거편의 주요 내용]
→ '현재'의 아라타에게 '미래'의 야쿠사에게 전달할 타임캡슐을 묻어달라고 부탁함. 내용은 역시 휴대전화를 부숴달라는 내용.
(키리시마와 야쿠사가 접촉하는 것으로 미래에 타임머신을 만들게 되는 아이가 태어나기 때문에 이를 막고자 함) [미래편에서 야쿠사가 타임캡슐을 발견하여 휴대전화를 부수게 됨]
결국 키리시마와 야쿠사가 휴대전화를 부순 것으로 인해 세계가 재구축되어, 근미래로 날려진 야쿠사 일행들과 키리시마는 영화관 안에서 아라타가 남긴 자주 제작 영화를 보고, 영화가 끝나면서「새로운 세계」의 이야기는 막을 내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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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개뿔. 작가한테 속았다. orz
소책자의 인터뷰에서 이루마 님은 이렇게 말을 하고 있습니다.
--Q. 이번의 소설은 창작 노트다운 분위기로, 어조도 신경을 쓰셨는데요, 그런 형태로 소설을 쓰려고 생각하신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왔나요?
'(중략) 까놓고 말하자면, 과거, 미래, 현재편 모두 아라타가 쓴 영화의 각본같은 결말로 하고 싶었습니다. 당연한 결말일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 때문에 창작 노트답게 만들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인류 멸망 등의 소재를 작중에서 실제로 보여준 게 아니라, 작중의 아라타가 쓴 영화 각본 안의 설정이라고 생각하니 낚였다라고 밖에 생각이 안 드는 결말이었습니다. 세카이물의 탈을 쓴 영화 한 편을 본 느낌? 뭐 제목이「アラタなるセカイ」다 보니 대놓고 중의적인 의미를 노렸다고나 할까요.
다른 분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세카이계 이야기가 실은 영화 각본 안의 가상 이야기였습니다! 라고 밝혀지면 전 우선 작가 욕밖에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아! 내가 지뢰를 밟았다!(.......)
사실 라노베를 보면서 구성에 눈치를 챌 수 있었는데, 작가 인터뷰를 접하고 다시 한번 라노베 구성을 보니 이런 뜻이었구나하고 깨닫게 만드는 것이 있었습니다.
결국 이야기 전개는 지뢰를 밟았지만(...), 설정 자체는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과거로의 시간여행으로 인한 인간 소실 현상 등의 세카이물로서의 설정 자체는, 평소에 세카이물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저로서는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설정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진 미래편은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꼭 봐두시길 추천합니다. 이야기의 완벽한 이해는 무리지만, 애니메이션 자체의 완성도가 꽤 훌륭합니다. 현재편의 라노베에 미래편 각본이 그대로 쓰여져 있는데, 그것을 보고 애니메이션을 다시 보니 애니에서의 표현도가 상당히 뛰어나다는 걸 느꼈습니다. OST도 맘에 들었구요.
....전부 다 감상하고 작가한테 속은 만큼 넋이 빠져 리뷰글 쓸 마음조차 사라져서 대충 감상평만 주절주절 써 보았습니다만, 과연 이해가 되셨을련지는 모르겠습니다. 더 이상 관련 글은 안 쓸래요 ㅠㅠ




덧글
만화정도는 어찌저찌 볼수 있지만 라노베는 근성이 정말 모자랄것 같아서 포기...
포기를 모르는 남자가 되고싶다...